출소 당일, 13세였던 친딸 성폭행…둘째·막내 삼촌까지 끔찍한 범행 / JTBC 아침&

성폭행 전과가 있는 형제가 집에서 수십 차례 친딸을, 조카를 성폭행하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. 관계 기관들은 현행법상 범행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말합니다.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사건을 뒤따라가 봤습니다.

안지현 기자입니다.

▶ 기사 전문 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169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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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ch 11, 20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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