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폭행 전과가 있는 형제가 집에서 수십 차례 친딸을, 조카를 성폭행하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. 관계 기관들은 현행법상 범행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말합니다.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사건을 뒤따라가 봤습니다.
안지현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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