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궁금했습니다. 뉴욕 한복판에 둥둥 떠 있는 실제 미군들의 병기였는데요. 이미 퇴역한 지 꽤나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엄청난 위엄을 과시했습니다. 그리고 피날레는 이번 뉴욕 여정에서 먹은 마지막 한식입니다. 압구정에서 너무 유명해져서 미국 진출을 했다는데요. 한국 현지에서는 줄을 서도 방문 자체가 어렵다는 식당입니다. 미국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지 참 궁금했어서 방문했습니다. 영상에서 함께 구경하시죠!
항상 감사합니다.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