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문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이공계 대학원에 진학한 여성, 실험실에 출근한 첫 날부터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되는데요. 그저 ‘열심히 하라’는 뜻으로 듣고 마음을 다잡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. 지도교수가 학생들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건데요. 심지어 여성은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합니다. ‘배움의 공간’이 아닌 ‘공포의 공간’으로 변한 실험실, 대체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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